[“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요?]

 하지만 정치는 당신의 생명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부터

길거리에서 흔히 들리는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 

“나는 정치에 관심 없어. 누가 대통령이 되든 내 삶은 똑같아.” 

정치권의 끝없는 싸움과 실망스러운 뉴스들에 지쳐 아예 등을 돌려버린 시민들도 많습니다.

 스스로를 “중도”라 칭하며 어느 편에도 속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정치가 우리 삶과 무관할까요?

 “정치에 무관심한 당신”이라 해도, 정치권은 언제나 당신과 당신 가족의 삶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과 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부터는, 그 영향이 당신의 생명과 안전에까지 미칠 수 있습니다.

정치적 무관심, 그 대가: 당신 삶에 드리운 그림자

정치는 복잡하고 지저분하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할 때 오히려 정치가 우리 삶을 좌우합니다.

 우리가 등 돌린 사이, 우리의 일자리, 집값, 세금, 안전을 결정하는 법안과 정책들이 조용히 통과되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정치적 결정 하나로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경제와 일자리: 정부의 경제 정책에 따라 물가가 오르고 내리며 내 월급의 가치와 취업 기회가 결정됩니다.

 잘못된 정책 한 번으로 한순간에 내 통장 잔고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주거와 세금: 부동산 정책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좌절시킬 수도 있고, 세금 제도는 월급 명세서의 숫자를 바꿔버릴 수도 있습니다. 

“내 돈 내가 벌었는데 왜 이렇게 세금이 많지?”라는 불만은 결국 정치의 결과입니다.

교육과 복지: 우리 아이가 어떤 교육을 받고, 부모님이 어떤 의료·복지 혜택을 누릴지는 누가 결정할까요?

 정치권의 선택이 아이들의 미래와 부모님의 노후를 좌우합니다.

안전과 생명: 가장 중요하게, 정치는 우리의 생명과 직결됩니다.

 재난 대비, 치안 유지, 국방 정책 등이 부실하면 사회적 참사가 일어납니다. 

그 피해자는 결국 죄 없는 국민들의 몫이 되고 맙니다.

결국 정치는 곧 우리 삶 그 자체입니다. 

우리가 아무 관심을 보이지 않아도, 정치는 여전히 우리의 지갑과 일상, 가족의 안전까지도 좌우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 없다”는 말은 “내 삶에 닥칠 일에 눈 감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공포정치의 현실: 이재명 주변에서 벌어진 일들

정치가 때로는 공포정치의 얼굴을 드러낼 때가 있습니다.

 공포정치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두려움을 조장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이나 압박이 동원되는 암울한 정치를 말합니다. 

이런 일은 먼 옛날 독재 시대나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 사회에서도 권력을 둘러싸고 섬뜩한 사건들이 이어졌습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주변에서 벌어진 일련의 의문스러운 죽음들입니다.

지난해 3월,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이던 전형수 씨가 자신의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그는 6쪽 분량의 유서를 남겼는데, 그 속에는 주변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이런 문장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대표는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십시오. 더 이상 희생자는 없어야지요.” 

전 씨는 끝까지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행보를 염려하며,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절절한 호소를 남긴 것입니다.

전형수 씨의 죽음은 홀로 벌어진 비극이 아니었습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이재명 대표 주변 인물들이 잇따라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들만 살펴보겠습니다:

2021년 12월: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성남도시개발공사 간부 유한기 씨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다음 날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열흘 뒤에는 같은 사건의 핵심 실무자였던 김문기 처장이 또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2022년 1월: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 폭로했던 한 시민단체 대표 이병철 씨가 서울의 한 모텔에서 돌연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부검 결과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발표했지만, 갑작스러운 죽음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가졌습니다.

2022년 7월: 당시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40대 남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2023년 3월: 앞서 언급한 경기도 비서실장 출신 전형수 씨가 6쪽짜리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유서에는 “이제는 내려놓으시라. 더 이상 희생자는 없어야지요”라는, 이재명에게 보내는 고언(苦言)이 담겨 있었습니다.

2024년 6월: 대장동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과 금전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던 전직 언론사 간부 김○○ 씨가 충북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사망 직전까지 검찰 조사를 받으며, 이재명 관련 의혹 사건에 연루되어 있던 인물이었습니다.

이처럼 이재명과 관련해 의문스럽게 세상을 떠난 주변인이 무려 여섯 명에 이릅니다.

 이러한 연쇄적인 비극을 과연 단순한 우연으로 볼 수 있을까요?

 정치 스릴러 소설에서나 볼 법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지자 많은 국민이 충격과 불안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한 국회의원은 “범죄소설의 한 장면 같은 일이 또 벌어졌다...

 왜 이 전 대표 주변에서 이런 비극이 자주 일어나나”라고 탄식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야당 정치인 신분에 불과한 상황에서도 이 정도라면, 만약 그가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만으로도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공포정치의 그림자가 우리 사회 현실에 드리울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가족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선택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정말 정치가 나와 내 가족과 상관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위에서 보았듯이, 정치는 때로 우리 삶과 생사를 가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면 그 힘은 아무 견제도 받지 않은 채 폭주하여 우리 삶을 흔들어놓을 것입니다. 

특히 여러 의혹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이재명 같은 사람이 국가 권력을 쥐게 된다면 그 파장은 우리 평범한 일상에까지 미칠지 모릅니다.

 정치적 무관심은 결국 위험을 방치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가족의 행복과 안전,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원합니다. 

그 미래를 결정짓는 열쇠가 바로 정치의 방향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스스로를 "중도"라 여기는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침묵한다면, 오히려 극과 극의 세력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시민이 정치에 참여하지 않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역사가 여러 번 증명했습니다. 

투표율이 저조한 선거에서 예기치 못한 결과가 나오거나, 국민이 관심을 두지 않는 사이에 불합리한 정책이 숨어서 통과되는 일들을 기억해보십시오. 

민주사회에서 주권자인 국민이 정치 참여를 포기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반대로, 깨어 있는 시민들이 감시의 눈을 번뜩일 때 어느 누구도 함부로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부정과 폭주를 막아내는 안전장치가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내 한 표, 내 한 목소리는 작게 느껴질지 몰라도, 그런 시민들이 모이면 거대한 힘이 됩니다. 

당신이 “정치에 관심 없다”며 외면하고 있는 순간에도 정치인은 당신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결정을 내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족을 지키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이제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십시오.

 작은 관심에서 시작해 투표로 이어지는 행동이 우리 삶을 지키는 방패가 되어줍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법은 국회에서 만들어지고, 내 가족의 삶을 좌우할 경제 정책은 행정부에서 집행됩니다.

 정치는 곧 내 가족의 삶과 직결됩니다.

결국 기억해야 할 사실은 단순합니다.

 당신이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정치는 언제나 당신의 삶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 펼쳐질지도 모르는 세상을 걱정한다면, 이제 우리가 먼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나라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외면하지 말고 참여하십시오. 

그 한 번의 참여와 한 표가 공포정치의 어둠을 막아내고, 우리 가족의 미래를 밝히는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정치는 당신의 생명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도 정치에 관심을 가질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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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에 능통한 "염경수" 라는 자(워낙 거짓이 심해서 본명인지는 분명치 않음)는 외국에 거주 하는 자로서 가명 "한미연합우파"를 가장하여 활동하였으며, 

그의 이력은 "국제승공연합"에서 강사로 15년간 활동한 자입니다(본인주장)

"국제승공연합"을 검색해 보니, "통일교 문선명" 이 만든 것이더군요. 문선명은 김일성과 왕래가 있던자로 기독교 에서는 이단으로 규정된지 오래 입니다. 그러나 그의 실상은 통일교를 가장한 공산당 간첩으로 의심 됩니다.

그는 카톡방에서 애국운동을 막고, 간첩활동의 위장인 문선명의 "원리강론"을 배포하면서, 교회 카톡방이라고 위장하며 공산당과, 애국의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글을 못올리도록 거짓 프래임 이미지를 만들어서 계속 올리므로 카톡방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여러 카톡방 운영자들도 그의 프레임에 속아서 애국운동하는 LDTV.KR 애국방송 글을 막고, 강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라의 위기 입니다. 진실한글이 많이 올라야 진실을 알수 있는데, 애국의 글을 막는 행위는 공산당을 돕는 행위 입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