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세우고 양심을 지키는데 시련이 두려워 피할 수는 없다”. 21세 청년 윤석열의 편지.


정의를 세우고 양심을 지키는데 시련이 두려워 피할 수는 없다”. 21세 청년 윤석열의 편지.

디케DIKE 0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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