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혹떼러 갔다가 혹 붙였다. 경북대 강연장 “한동훈 배신자” 시위로 몸살. 윤석열 지지자 몰려와 “무슨 낯으로 왔나” 극언. 더 이상 환영하던 대구가 아니었다.

한동훈, 혹떼러 갔다가 혹 붙였다. 경북대 강연장 “한동훈 배신자” 시위로 몸살. 윤석열 지지자 몰려와 “무슨 낯으로 왔나” …

디케DIKE 0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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