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기에 무선 통신망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분류기에 고성능 컴퓨터가 장치돼 있을 수도 있습니다.

2번 표가 1번으로 가고 재분류로 가는 게 정상입니다.

100+100=250이 되는 계산도 틀린 게 아닙니다.

사전투표 보정값으로 180석 이긴다는 걸 미리 아는 것도 극히 정상적인 게 맞습니다.

투표 시간이 한 사람당 4.7초라는 곳도 있는데
이것도 가능합니다.

중국인이 개표했다는데 이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참관인들이 개표하는 곳에 가까이 못 오게 하는 것도
정상적인 게 맞습니다.

투표용지 보관함이 삼립빵 박스인 것도 정상입니다.
울트라짱 과자 박스도 정상입니다.

투표한 종이가 다리미로 다려 놓은듯 신권처럼 무더기로 묶여있는 것도 지극히 정상적인 것입니다.

투표 관련 장비들을 끝까지 공개 못하겠다는 것도,
투표인 명부 공개를 못하는 것도,
물류창고에 연속으로 화재가 나는 것도,
A동네 투표에 B동 관리 도장이 찍힌 것도...
끝이 없네...

이 모든 것들이 아주 당연한 것이고,
지극히 정상적인 게 맞습니다.

왜냐고요?
불법 부정선거를 했는데 비정상적인 것들이 쏟아져야 정상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