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12/14 이미 尹 버렸다. 尹을 '개헌의 도구'로만 써 먹겠다. 개헌후 즉시 사퇴 압박' 진주 오늘방송 0 225 7시간전 https://youtu.be/AVeLiwZdEA8?si=LthbQxDQAKxTEuDH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