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동혁 눈알 굴리며 버벅! 친한계와 뭉친다! '107명이 하나로 뭉쳐서 싸우는 것이 최선' 당직에 대한 충격 예고!… 꽃사슴 그라운드 0 12 2시간전 https://youtu.be/d-xxwem1X5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