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팔아요, 우리가 다 먹어요” 우연히 놀러 온 섬 폐가에 눌러 앉아 집 앞 바다에서 매일 물고기 꺼내 먹는 섬부부|지심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안 팔아요, 우리가 다 먹어요” 우연히 놀러 온 섬 폐가에 눌러 앉아 집 앞 바다에서 매일 물고기 꺼내 먹는 섬부부|지심도…

꽃사슴 0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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